
지두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정말 바쁘네요.
웃긴 건 쉬는 날에는 꼭! 이건 해야지 하는 것들도 정작 쉬는 날이 되면 내팽겨치고 딴 짓한다는 사실!
첨부한 건, 저의 업무를 잘 보여주는 이메일 브라우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괜히 죽는 소리하는 게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절 다 괴롭힙니다.
다행이 최근에 한국쪽이 조용해서 9시까지 잔업하면 되지만, 한국쪽 시끄러워지면 12시가 가까워져도 집에 못 갑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체계적인 폴더 관리를 합니다.
저렇게 하고부터 업무효율이 좋아졌습니다만, 하루 30~40통씩 오는 메일을 일일이 다 정리하는 것도 벅차기 때문에, 필요 없는 건 그냥 삭제합니다.
나중에 찾느라 개고생하긴 해도 정해진 메일용량도 신경써야하고, 잡다한 메일도 들어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지금 첨부한 건 영어메일이 별로 없지만, 16일이후로 넘쳐납니다.
갑자기 말레이시아에서 기술적인 문의가 많아졌네요.
문제는 견적이나 수주 건은 그냥 정해진 문장으로 답변하면 되는데, 기술적인 건 저도 기술적으로 영어작문을 해야합니다. 그게 사람 미치게 하네요.
하지만, 이겨내면 저의 스킬은 업스된다는 거!! 이를 악물고 지금 버티고 있습니다.
요즘 또 이번에 새로운 대만애한테 중국어 배우는데, 재미가 솔솔하네요.
최근에 배운 건, 도라에몽~ 샤오팅탕입니다.
제가 좀 엽기라.... ㅡ.ㅡ;;;;
그건 그렇고 12월 26일 일시 귀국합니다.
5일 체류예정입니다.
뵙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절 만나줄지 모르겠군요... ㄷㄷ












2009/11/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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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12:53
내 맘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