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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ddu 아수라장</title>
		<link>http://jiddu.realmind.net/tt/</link>
		<description>!!! 야마모토 료헤이오빠 최고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4 Dec 2009 19:26: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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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ddu 아수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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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야마모토 료헤이오빠 최고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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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생각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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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조건은, &lt;BR&gt;&lt;BR&gt;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lt;BR&gt;&lt;BR&gt;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해도, 사람됨됨이에 문제가 있으면 평생 성공이라는 것과 가까워질 수 없습니다. &lt;BR&gt;&lt;BR&gt;인생의 1/3를 살아보니, 자연스럽게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lt;BR&gt;&lt;BR&gt;새로운 삶을 갈망하며, 남들이 노! 노! 노!라고 외칠 때 과감한 도전을 하며, 누구를 만나던 자신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서 100%의 에너지를 소비하진 않았지만 활약할 수 있는 80% 에너지를 갖추었더니, 평범한 삶이라는 것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lt;BR&gt;&lt;BR&gt;그 당시 제 선택에 그렇게 반대하며, 넌 안 될거야라고 외치던 그 분들보다, 지금은 더 높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그들에게 내 선택이 절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일깨워줬고, 그렇게 한 곳에 안주한 결과가 파멸을 낳을 뿐이라는 제 신념도 관찰시켰습니다. &lt;BR&gt;&lt;BR&gt;이제는, 지금의 내 눈에 비치는 하늘보다, 더 푸르고 푸른 하늘을 보기 위해서 남은 2/3의 인생을 보내볼까 합니다. &lt;BR&gt;&lt;BR&gt;제 인생의 성공이라는 건,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3399&gt;&quot;그냥 지극히 내 취미를 즐기면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이 세상에서 가장 이루기 어렵다는 그 평범한 삶입니다.&quot;&lt;/FONT&gt;&lt;/STRONG&gt;</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내가 느낀 것</category>
			<category>겸손</category>
			<category>신념</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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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Nov 2009 12:51: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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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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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26059445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8&quot; width=&quot;170&quot; /&gt;&lt;/div&gt;안녕하세요~ &lt;BR&gt;지두입니다. &lt;BR&gt;&lt;BR&gt;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정말 바쁘네요. &lt;BR&gt;웃긴 건 쉬는 날에는 꼭! 이건 해야지 하는 것들도 정작 쉬는 날이 되면 내팽겨치고 딴 짓한다는 사실!&lt;BR&gt;&lt;BR&gt;첨부한 건, 저의 업무를 잘 보여주는 이메일 브라우저입니다.&amp;nbsp; 제가 지금까지 괜히 죽는 소리하는 게 아닙니다. &lt;BR&gt;&lt;BR&gt;전 세계에서 절 다 괴롭힙니다. &lt;BR&gt;다행이 최근에 한국쪽이 조용해서 9시까지 잔업하면 되지만, 한국쪽 시끄러워지면 12시가 가까워져도 집에 못 갑니다. &lt;BR&gt;&lt;BR&gt;보시는 것과 같이,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체계적인 폴더 관리를 합니다. &lt;BR&gt;저렇게 하고부터 업무효율이 좋아졌습니다만, 하루 30~40통씩 오는 메일을 일일이 다 정리하는 것도 벅차기 때문에, 필요 없는 건 그냥 삭제합니다. &lt;BR&gt;나중에 찾느라 개고생하긴 해도 정해진 메일용량도 신경써야하고, 잡다한 메일도 들어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lt;BR&gt;&lt;BR&gt;지금 첨부한 건 영어메일이 별로 없지만, 16일이후로 넘쳐납니다.&lt;BR&gt;갑자기 말레이시아에서 기술적인 문의가 많아졌네요. &lt;BR&gt;&lt;BR&gt;문제는 견적이나 수주 건은 그냥 정해진 문장으로 답변하면 되는데, 기술적인 건 저도 기술적으로 영어작문을 해야합니다. 그게 사람 미치게 하네요.&lt;BR&gt;&lt;BR&gt;하지만, 이겨내면 저의 스킬은 업스된다는 거!! 이를 악물고 지금 버티고 있습니다.&lt;BR&gt;&lt;BR&gt;요즘 또 이번에 새로운 대만애한테 중국어 배우는데, 재미가 솔솔하네요. &lt;BR&gt;최근에 배운 건, 도라에몽~ 샤오팅탕입니다. &lt;BR&gt;&lt;BR&gt;제가 좀 엽기라.... ㅡ.ㅡ;;;;&lt;BR&gt;&lt;BR&gt;그건 그렇고 12월 26일 일시 귀국합니다. &lt;BR&gt;5일 체류예정입니다. &lt;BR&gt;&lt;BR&gt;뵙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절 만나줄지 모르겠군요... ㄷㄷ &lt;BR&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메일</category>
			<category>한국귀국</category>
			<category>업무</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죽겠다</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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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8:31: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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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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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04861255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39&quot; width=&quot;170&quot; /&gt;&lt;/div&gt;아침 6시, 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자명종이 울린다. &lt;BR&gt;졸린 눈을 비비며 멍한 표정으로 언제나 그렇듯 냉장고에서 빵과 우유를 꺼내고 아무생각없이 리모콘의 ON을 누르는 나.&lt;BR&gt;&lt;BR&gt;나의 아침을 맞아주는 건, 한국인 아나운서가 아닌 각양각생의 일본인 아나운서. &lt;BR&gt;한국과 별반없은 해드라인들을 보면서 다시 나는 욕실로 향한다. &lt;BR&gt;&lt;BR&gt;거울에 비친, 점점 빛을 읽어가는 나 자신을 볼 때마다 세월의 흐름을 느끼며, 오늘 하루도 힘내자! 라고 외치기 보단, 과거의 자신을 떠올린다. &lt;BR&gt;&lt;BR&gt;모든 준비가 마치고 집을 나서기 전, 현관문 앞에서 잠깐 멈칫하며 뒤를 돌아본다. &lt;BR&gt;아무도 없는 텅빈 방과 열려 있는 문들을 보면서, 왠지 모를 쓸쓸함과 허전함을 느낀다. &lt;BR&gt;&lt;BR&gt;현관문을 나선 후 바로 내 눈앞에 펼쳐지는 건, 나의 유일한 이동수단인 갈매기 손잡이의 자전거 한대와 그 옆에 나란히 세워져 있는, 이름 모를 자전거들..&lt;BR&gt;&lt;BR&gt;자전거 패달을 밟으면서, 이젠 겨울이 찾아온다고 피부가 나에게 속삭인다. &lt;BR&gt;허연 입김을 내뱉으면서 회사를 향하는 그 순간에 내 눈에 비치는 건 나와 같이 하루를 시작하는 다양한 사람들..&lt;BR&gt;&lt;BR&gt;하지만, 그들의 눈빛도 왠지 모르게 나와 같이 삶의 무게에 지쳐있는듯 했다. &lt;BR&gt;아무런 생각없이 정해진 패턴속에서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몸이 나를 어딘가로 끌고 간다. &lt;BR&gt;선택의 기로가 존재하지 않는 끝없이 펼쳐진 어둠속에서 우리들은 그냥 터벅터벅 걸어갈 수 밖에 없다. &lt;BR&gt;&lt;BR&gt;뒤돌아 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이 삶.&lt;BR&gt;이런 가엾은 내 마음을 달래줄 여유조차 없는 지금의 나의 삶.&lt;BR&gt;타인의 마음조차 치유해 줄 수 없는 이 이기적인 나라는 존재. &lt;BR&gt;&lt;BR&gt;이젠,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고 싶다. &lt;BR&gt;어둠보다는 내가 빛을 밝혀준, 내 따스한 온기가 남아있는 그 길을 지긋히 바라보고 싶다. &lt;BR&gt;그로하여금, 냉기와 공포감에 떨고 있는 지금의 나를 치유하고 싶다.&lt;BR&gt;&lt;BR&gt;내일은... 내일은...&lt;BR&gt;나에게 아침을 알리는 것이 자명종이 아닌 햇님이 되길 기원해 본다. &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無</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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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0:16: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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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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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13789504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2&quot; width=&quot;150&quot; /&gt;&lt;/div&gt;&quot;&lt;FONT color=#ff0000 size=4&gt;&lt;STRONG&gt;바쁘다&lt;/STRONG&gt;&lt;/FONT&gt;&quot; 입니다.&lt;BR&gt;같이 일하는 대만애가 12월말에 1년 3개월의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는 바람에 생각지도 못한 &quot;말레이시아&quot;, &quot;태국&quot;, &quot;싱가폴&quot;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lt;BR&gt;&lt;BR&gt;저번주 월요일부터 인수인계작업이 이루어졌는데, 지금 제가 담당하고 있는 한국쪽과 다른 패턴으로 움직여서, 머리가 깨질 지경입니다. &lt;BR&gt;그리고 이게 지가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매듭을 지어야 하는데 자기 후임 온다고 바쁘다면서 저한테 완전 떠넘겨놓고 지는 여행 떠나버렸네요. &lt;BR&gt;&lt;BR&gt;역시 세상은 무조건 수긍만 하다보면, 득보다 손이 더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여자라서 험하게 대하지도 못하겠고, 정말 가슴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lt;BR&gt;&lt;BR&gt;저는 웃긴 게, 대만인들이 한국인들 깔보는 걸 처음 알았네요. &lt;BR&gt;친해지기 전에는 매너를 갖추더니만, 점점 이게 개념을 상실해 가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lt;BR&gt;&lt;BR&gt;가끔 어이없는 걸로 화가 치밀지만, 화 낼 것도 없이 저도 인격적으로 갈궈줍니다. &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3399&gt;&quot;너 왜 그렇게 못생겼니?&quot;&lt;BR&gt;&quot;화장 지우니깐 완전 링의 사다코네?&quot;&lt;BR&gt;&quot;너 같은 여자애를 누가 좋아하겠냐? 그러니깐 지금까지 남자친구도 없지 ㅉㅉ&quo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이런식으로 서로간의 &lt;STRONG&gt;이이아라소이&lt;/STRONG&gt;가 시작되었지요~&lt;BR&gt;얼마나 여자애가 칠칠치 못하면 식사후 음식찌꺼기가 입에 끼었는데, 뺄 생각도 안하고 남과 맞대고 이야기 하는 꼴 보면서, 정내미가 확~ 떨어지더군요. &lt;BR&gt;&lt;BR&gt;그건 둘째치고, 중국인들을 완전 후진국 노동근로자 취급(&lt;STRONG&gt;外人&lt;/STRONG&gt;)하는데, 역겹습니다. &lt;BR&gt;승질내면서 &quot;중국인들하고 나하고 같이 취급하지 마!&quot;라는 말 후 &quot;너네도 북조선 무시하고 싫어하잖아~&quot; 하길래,&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3399&gt;&quot;대한민국 사람들은 그 누구도 북조선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고 한 민족이라고 생각하는데? 북조선에서 나쁜 사람은 높은 사람들이지 일반 국민이 아니거든!&quot;&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내가 중국하고 대만의 감정의 골이 얼마나 깊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걸 떠나서 자기우월성이 너무 뛰어난 이 대만 아가씨 때문에 살아생전, 여자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군요. &lt;BR&gt;&lt;BR&gt;참고로 같이 일하는 일본애들이 나이가 어려서 장난이 굉장히 심합니다. &lt;BR&gt;저한테도 가끔 개념 상실한 장난을 하긴 하지만, 그냥 전 무시하거든요. 또 심각하게 대응할 때도 있으니깐 녀석들이 제 눈치를 봅니다만, 이 대만 아가씨에게 완전 대놓고 애들이 뭐라고 하냐면&lt;BR&gt;&lt;BR&gt;&lt;FONT color=#ff3399&gt;&lt;STRONG&gt;&quot;나 오늘 너랑 자고 싶다~&quot;&lt;BR&gt;&quot;너 오늘 거기 씻고 왔니?&quot;&lt;BR&gt;&quot;야 거기 벌려봐~ 사진 찍게&quot;&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이런 식입니다. 제가 처음에는 주의도 주고 했지만, 당사자가 저런 말들을 웃으면서 받아주니 저도 포기했습니다. &lt;BR&gt;&lt;BR&gt;한번 심각하게 &quot;난 저런 장난을 이해 못하겠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quot;&lt;BR&gt;&lt;FONT color=#ff3399&gt;&lt;STRONG&gt;&quot;응 친하니깐 저런 장난도 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quot;&lt;BR&gt;&quot;응.. OTN.....&quot;&lt;BR&gt;&lt;/STRONG&gt;&lt;/FONT&gt;&lt;BR&gt;이래저래 주절주절 적었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한 가지입니다. &lt;BR&gt;&lt;BR&gt;&lt;FONT color=#ff0000&gt;&quot;넌! 이미 여자로써의 긍지를 잃어버린 아무짝에 쓸모없는 대만인에 불가할 뿐이다..&quot;&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대만인</category>
			<category>무사비</category>
			<category>문화제</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죽인다</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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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iddu.realmind.net/tt/entry/%EC%B5%9C%EA%B7%BC-%EB%82%98%EB%8A%94#entry40comment</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2:39: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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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DQ9와 천도 가이드북 비교</title>
			<link>http://jiddu.realmind.net/tt/entry/DQ9%EC%99%80-%EC%B2%9C%EB%8F%84-%EA%B0%80%EC%9D%B4%EB%93%9C%EB%B6%81-%EB%B9%84%EA%B5%90</link>
			<description>&lt;P&gt;안녕하세요~ 지두입니다. &lt;BR&gt;&lt;BR&gt;최근에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최근에 거의 오타쿠급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집에 있는 건 아니에요)&lt;BR&gt;&lt;BR&gt;그런고로, 엊그제부터 신장의 야망 천도라는 역사시뮬레이션을 즐기고 있는데, 요리조리 검색해 보니 전작의 완성도에 비해 수준이하라는 글들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이 욕을 먹고 있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저에게는 오히려 잘 맞더군요. &lt;BR&gt;&lt;BR&gt;저 같은 경우는 처음 접한 게 &quot;천상기&quot;부터였습니다만, 솔직히 외국인들에게 이 게임은 굉장한 압박입니다. 장수나 성의 이름들이 전부 한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역사적 지식이 없으면 한국식 독음으로 밖에 판독 불가능이 다반사입니다.&lt;BR&gt;&lt;BR&gt;솔직히 찾으면 찾겠는데, 그 많은 걸 일일이 전자사전 두드리고 또, 역사적 배경까지 이해할려고 하면, 게임을 즐긴다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한다는 개념이 되어 버리므로, 게임의 몰입할 수가 없게 됩니다. (물론 그걸 참고 견디면 더 몰입도는 높아가겠지만요..;;)&lt;BR&gt;&lt;BR&gt;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코에이에서 나온 정식 핸드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만, 제가 얻고자 하는 건 10%도 안되고 나머지는 매니아라면 누구나 다 아는 기본적인 전술과 명령설명 밖에 없더군요. &lt;BR&gt;&lt;BR&gt;간단명료하게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lt;BR&gt;&lt;BR&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18348908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3&quot; width=&quot;300&quot; /&gt;&lt;/div&gt;이해를 돕기 위해서 드퀘9 가이드북을 비교대상으로 삼았습니다. &lt;BR&gt;왼쪽이 드퀘9 오른쪽이 신장의 야망 천도(상권)이 되겠습니다. &lt;BR&gt;표지는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07670885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4&quot; width=&quot;300&quot; /&gt;&lt;/div&gt;책두께를 볼까요?&lt;BR&gt;겹친 부분의 윗쪽이 천도 &lt;BR&gt;아랫쪽이 드퀘9 입니다.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22587352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1&quot; width=&quot;15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33014991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1&quot; width=&quot;15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조잡하기 그지없는 확대복사 지도에 각 다이묘들을 특징을 설명하고 있지만, &lt;BR&gt;저를 열받게 하는 건 간단하게 포인트만 적어주고 그에 따른 설명으로 진행하면 될 것을 그지같은 문체로 긴 장문으로 써 내려가는 식이며, 또 2/3지점부터는 흑백이라는 것!&lt;BR&gt;&lt;BR&gt;이 핸드북을 구성한 사람을 보면, 하이퀄리티의 작품을 목표로 집필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돈 좀 더 벌어 볼까에 포커스를 맞춘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lt;BR&gt;&lt;BR&gt;물론, 처음 접한 사람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방식도 좋지만, 이 게임을 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과거 시리즈를 거의 접한 매니아들인데, 그 매니아들을 위한 팁(예를 들어서 혁신과 뭐가 다르고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등)도 상세하게 기재해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또, 흑백은 뭡니까? 그냥 장수 데이타 나열한 식이라면 일본 웹 뒤져서 스크랩하는 게 훨씬 효율 좋겠네요~ 아니면 장수 사진도 첨부해서 알아보기 쉽게 해 주던가.&lt;BR&gt;&lt;BR&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dual&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table cellspacing=&quot;5&quot; cellpadding=&quot;0&quot; border=&quot;0&quot; style=&quot;margin: 0 auto;&quot;&gt;&lt;tr&gt;&lt;td&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35638470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1&quot; width=&quot;150&quot; /&gt;&lt;/td&gt;&lt;td&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00575108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11&quot; width=&quot;150&quot; /&gt;&lt;/td&gt;&lt;/tr&gt;&lt;/table&gt;&lt;/div&gt;그에 비해 드퀘8 가이드를 보면, 올 칼라에 친절하게 일러스트도 넣어주시고 정말 유저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깔끔하고 간단명료하게 적어주는 구성은 돈만 벌기위해서 집필한 게 아니라 본인들이 만든 게임을 제대로 즐기길 바라는 집필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lt;BR&gt;&amp;nbsp;&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29597185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4&quot; width=&quot;300&quot; /&gt;&lt;/div&gt;마지막으로 가격을 비교해 보죠. &lt;BR&gt;드퀘9 - 세금별도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1,500&lt;/FONT&gt;&lt;/STRONG&gt;엔&lt;BR&gt;천도 - 세금별도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1,800&lt;/FONT&gt;&lt;/STRONG&gt;엔 &lt;BR&gt;&lt;BR&gt;딱 까놓고 이게 상술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lt;BR&gt;정말 주위에서 돈에이 돈에이 해도 크게 와닿지 않아서 별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이런 형편없는 가이드북을 저런 큰 돈을 주면서 까지 구입한 건 저의 미스였습니다.(미봉시켜놔서 내용확인을 못했었어요.ㅜ.ㅜ)&lt;BR&gt;&lt;BR&gt;더 웃긴 건, 10월말, 11월말에 하권하고 무장관련 핸드북이 또 출시예정이라는 겁니다. &lt;BR&gt;이번에 제대로 낚였기 때문에 전 향후 구입의사가 전혀 없지요!! &lt;BR&gt;&lt;BR&gt;물론, 매니아 위주의 게임이고 또, 불법복사가 판을 치는 피시게임이라는 점에서 흑자를 내기 위한 전략은 제가 이해하겠습니다만, 기본적인 것도 무시하면서 돈 벌기만 급급한다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amp;nbsp; 그리고 형식적인 설문조사카드는 넣지 말아 주십시오. 내가 다 불만족이라고 해서 엽서 보내봤자, 반영이나 해주실런지요?&lt;BR&gt;&lt;BR&gt;확실히 제가 일본기업에서 일해보니, 고객만족? 이런 거 한국만큼 아닙니다. &lt;BR&gt;고객들이 바라는 게 뭡니까? 적정한 가격 고품질 이거 아닐런지요? 공급자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겠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고 본인들의 기술력만 믿고 돈 벌기만 급급하다보면 결국 과거 모기업 같은 꼴 나는 겁니다. &lt;BR&gt;&lt;BR&gt;결론은, 저도 오늘부터 돈에이의 안티팬입니다.!&lt;/P&gt;</description>
			<category>비평</category>
			<category>신장의 야망</category>
			<category>핸드북</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천도</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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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09 18:09: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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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감성은 죽지 않았다.</title>
			<link>http://jiddu.realmind.net/tt/entry/%EB%82%98%EC%9D%98-%EA%B0%90%EC%84%B1%EC%9D%80-%EC%A3%BD%EC%A7%80-%EC%95%8A%EC%95%98%EB%8B%A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10131941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3&quot; width=&quot;170&quot; /&gt;&lt;/div&gt;요즘 거의 주말에는 야구시합 이외에는 거의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다. &lt;BR&gt;&lt;BR&gt;모처럼 일본에 왔는데, 집에서 뒹굴거린다는 것이 한국에 계신분들에게는 어처구니 없는 삶이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나름대로 말 못할 사정이 있다. &lt;BR&gt;&lt;BR&gt;일단, 집에 있을 때는 거의 만화책을 읽거나 소설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면서 보내고 있다. &lt;BR&gt;&lt;BR&gt;최근에 읽은 만화책중에서 가장 나의 감성을 자극한 순정만화(소녀만화)가 한 권 있어서 최근 나의 감수성을 되살리고 있다. &lt;BR&gt;&lt;BR&gt;이 나이에 10대 소녀/소년들의 정서를 이해하는 것을 떠나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는 것이 내가 아직 현실이라는 벽에 막혀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자각할 수 있었다. &lt;BR&gt;&lt;BR&gt;어찌보면 흔해빠진 순정만화일지도 모르겠으나, 10년 가까이 삶의 거친 파도에 허우적대던 나에게 조금은 여린마음이 남아있다는 것을 깨우쳐준 이 만화는 최근 나의 즐거움의 하나가 되었다. &lt;BR&gt;&lt;BR&gt;한동안 잊고 있었던 첫사랑의 추억과 학창시절의 풋풋한 연애스토리가 저 끝편으로 사라져버려 보이지 않았건만 다시 내 곁으로 희미하지만 점점 선명하게 떠오르고 있다. &lt;BR&gt;&lt;BR&gt;중학교 시절 같은 반 여자친구들과 언제나 딱 붙어 다니면서 여자로 오해 받았던 일, 언제나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 공동묘지를 지날 때 서로 손을 잡고 100미터를 9초대로 돌파한 듯한 추억들이 다시 내 기억속에서 생생하게 소생하고 있다. &lt;BR&gt;&lt;BR&gt;언제나 미래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고 큰소리 쳤지만 정작 난 과거에 얽매여서 지금같이 빠르게 변모하는 세상에는 적합하지 않는 인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lt;BR&gt;&lt;BR&gt;혹시, 아직도 순정만화 같은 만남을 바라고 있는 걸까?....</description>
			<category>양식</category>
			<category>너에게 닿길</category>
			<category>만화책</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히키코모리</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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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09 21:24: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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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 변화를 줘야 하는데~</title>
			<link>http://jiddu.realmind.net/tt/entry/%EB%AD%94%EA%B0%80-%EB%B3%80%ED%99%94%EB%A5%BC-%EC%A4%98%EC%95%BC-%ED%95%98%EB%8A%94%EB%8D%B0</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06723903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7&quot; width=&quot;170&quot; /&gt;&lt;/div&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이 글은 제가 말한 내용들이 업데이트 되는대로 삭제됩니다.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안녕하세요~ 지두입니다. &lt;BR&gt;&lt;BR&gt;&lt;FONT size=5&gt;지&lt;/FONT&gt;난 9월달은 전 세계적으로 수주가 많아서 거의 매일 잔업했네요. &lt;BR&gt;웃긴 건 10월달에 되면서부터 다시 한가해졌다는 건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풍요로움인지 적응이 안되는군요. 괜히 눈치나 보이고~ ..&lt;BR&gt;&lt;BR&gt;그건 그렇고, 홈페이지도 뭔가 변화를 줘야 하는데, &lt;BR&gt;홈피 오픈한 날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군요. (몇 년째...)&lt;BR&gt;&lt;BR&gt;사진란은 &quot;한국에서 DSLR&quot;을 안 들고와서 그렇다고 치지만, 다른 게시판은 거의 사막같은 황폐함이 느껴지는군요.. 다 제가 게으른 탓일겁니다. &lt;BR&gt;&lt;BR&gt;특히 자막은 대본만 10개 가까이 만들어 놓은 거 바이러스(뭘 받았길래?) 다 날려버리고 지금까지 찍은 50개정도 되는 자막이나 올려서 게시판 채워볼까 했지만 날림 번역이라 창피해서 못 올리겠고.. 흠흠;;&lt;BR&gt;&lt;BR&gt;리뷰란은 매일 같이 만화책 하루 한권 독파 및 주말 영화 3편이상 감상해서 소재는 넘쳐나는데, 긴 문장 쓸 시간은 없고.. (변명도 환상적이다;)&lt;BR&gt;&lt;BR&gt;큰소리 펑펑 치던 블로그 리뉴얼은 아직 스토리보드조차 나오지 않았고. &lt;BR&gt;&lt;BR&gt;이건 매일 늦게 집에 오면, 일어/영어/만화책 보면 하루 다 가버리고, &lt;BR&gt;또 평일에는 잠이 부족해서 될 수 있으면 주말에 다 때려치고 잠 자거나, 돌아다니니.. &lt;BR&gt;&lt;BR&gt;으악! 정말 과거 워킹 때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설치고 다녔는데, 이건 뭐. 완전 노동근로자신세니...&lt;BR&gt;&lt;BR&gt;어찌되었든 변화를 줍니다. &lt;BR&gt;음악을 바꾸던, 현 블로그에 뭘 추가시키든, 이렇게는 안되겠습니다. &lt;BR&gt;&lt;BR&gt;그게 결론입니다. &lt;BR&gt;&lt;BR&gt;그리고 올린 사진은 &quot;가든 디자인&quot;이라는 잡지인데,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서인지 자기만의 공간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lt;BR&gt;&lt;BR&gt;또,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자연미를 살린 공간들이 많아서 발상을 얻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어떤 식물로 연출하면 좋을지에 대한 소견과 그 식물의 대한 특징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는 점이지요. &lt;BR&gt;&lt;BR&gt;그렇습니다. 지는 이제 아줌마가 다 되었습니다. ㅜ_ㅜ</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게으름</category>
			<category>변화</category>
			<category>홈페이지</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잡지</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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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Oct 2009 16:1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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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reet King ,2008 ★★★☆☆</title>
			<link>http://jiddu.realmind.net/tt/entry/Street-King-2008-%E2%98%85%E2%98%85%E2%98%85%E2%98%86%E2%98%86</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23618018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4&quot; width=&quot;150&quot; /&gt;&lt;/div&gt;범죄 : 드라마, 스릴러 2008.04.17 &lt;SPAN class=bar&gt;&lt;FONT color=#dcdcdc&gt;|&lt;/FONT&gt;&lt;/SPAN&gt; 108분 &lt;SPAN class=bar&gt;&lt;FONT color=#dcdcdc&gt;|&lt;/FONT&gt;&lt;/SPAN&gt; 미국 &lt;BR&gt;감독&lt;!-- 감독은 3명 까지만 표시  --&gt; : &lt;A onclick=&#039;return goOtherCR(this,&quot;a=txc_mv1&amp;amp;r=1&amp;amp;i=&quot;+urlencode(&quot;1800009D_0000000000DC+1800009D_0000000030B1&quot;)+&quot;&amp;amp;u=&quot;+urlencode(this.href));&#039; href=&quot;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1426&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cc&gt;데이비드 에이어&lt;/FONT&gt;&lt;/A&gt;&lt;BR&gt;출연 : &lt;A onclick=&#039;return goOtherCR(this,&quot;a=txc_mv1&amp;amp;r=1&amp;amp;i=&quot;+urlencode(&quot;1800009D_0000000000DC+1800009D_0000000030B1&quot;)+&quot;&amp;amp;u=&quot;+urlencode(this.href));&#039; href=&quot;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848&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cc&gt;키아누 리브스&lt;/FONT&gt;&lt;/A&gt;, &lt;A onclick=&#039;return goOtherCR(this,&quot;a=txc_mv1&amp;amp;r=1&amp;amp;i=&quot;+urlencode(&quot;1800009D_0000000000DC+1800009D_0000000030B1&quot;)+&quot;&amp;amp;u=&quot;+urlencode(this.href));&#039; href=&quot;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437&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cc&gt;포레스트 휘테커&lt;/FONT&gt;&lt;/A&gt;, &lt;A onclick=&#039;return goOtherCR(this,&quot;a=txc_mv1&amp;amp;r=1&amp;amp;i=&quot;+urlencode(&quot;1800009D_0000000000DC+1800009D_0000000030B1&quot;)+&quot;&amp;amp;u=&quot;+urlencode(this.href));&#039; href=&quot;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20160&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0000cc&gt;휴 로리&lt;/FONT&gt;&lt;/A&gt;外&lt;BR&gt;&lt;BR&gt;줄거리 : &lt;BR&gt;러들로(키아누 리브스 분)는 LA경찰국의 베테랑 형사로, 오랜 세월 거리의 범죄자들과 씨름해온 탓에 어느덧 정의감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사건을 해결해왔다. 내부에서조차 악명 높은 그의 스타일은 한 때 파트너였던 워싱턴과의 불화를 야기하기에 이르고.. 그러던 중 벌어진 워싱턴의 대낮 피살 사건, 하필 그 현장에 있었던 톰은 뜻밖의 총기오발 사고로 경찰에 의해 제1의 용의자로 지목될 상황에 처한다. 톰은 그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용의 선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다급한 현실 사이에서 이제 자신과 관련된 모든 증거물들을 직접 없애가며 스스로 진범을 찾기위한 처절한 60시간의 사투를 시작하는데...&lt;BR&gt;&amp;lt;출처 - 네이버&amp;gt;&lt;BR&gt;&lt;BR&gt;&lt;FONT color=#ff3399&gt;&lt;STRONG&gt;&lt;FONT size=3&gt;최근&lt;/FONT&gt;&lt;/STRONG&gt; 본 4편중에 한 편인 &quot;스트리트 킹&quot;&lt;BR&gt;한국에 있을 때부터 굉장히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이번 연휴를 이용하여 감상하게 되었다. 나는 원래 이런 부정부패가 난무하며, 갱들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번 스트리트 킹은 내 기대에 반밖에 채워주질 못했다. &lt;BR&gt;&lt;BR&gt;확실히 내가 영화를 감각이 좋아진 건지 그게 아니면 비슷한 류의 영화를 많이 접해서인지 모르겠으나, 영화 시작후 30분만에 대충 누가 범인인지 지목하는 수준까지 올라온 걸 보면 이 영화도 일반 스릴러물에 불가하다는 것일까?&lt;BR&gt;&lt;BR&gt;이 영화에서는 주인공(키아누 리브스)의 목을 조여오는 듯한 긴장감과 그걸 벗어나고자 하는 조급함 그리고 엄습해 오는 두려움이 나에게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lt;BR&gt;&lt;BR&gt;한 때는 절친한 동료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하는 씬에서도 자신의 무능력함에 대한 절규나 분노감 역시 영화내에 완벽하게 살아있지 않았다. &lt;BR&gt;&lt;BR&gt;그리고 밝혀지는 진실들 통해 고뇌하는 모습 또한 없었으며, 또 증오로 가득한 모습 또한 보이지 않았다. &lt;BR&gt;&lt;BR&gt;영화보고 감상문 적을 때 최근 이런 말들을 많이 쓴다. &lt;BR&gt;&lt;BR&gt;&quo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킬링 타임용&lt;/FONT&gt;&lt;/STRONG&gt;&quot;이라고..&lt;BR&gt;&lt;BR&gt;그렇다! 내가 생각할 때 이 영화는 딱 킬링타임용이다. &lt;BR&gt;아무 생각없이 화면에 비치는 영상을 쫓아가다보면 끝나는 그런 아무것도 남지 않는 그런 평점 6점대의 영화일뿐이다. &lt;BR&gt;&lt;BR&gt;감독의 문제인지, 배우들의 문제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또 한편의 대작이 될 수 있었던 작품이 평작으로 변해버린 것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비평</category>
			<category>스트리트 킹</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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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iddu.realmind.net/tt/entry/Street-King-2008-%E2%98%85%E2%98%85%E2%98%85%E2%98%86%E2%98%86#entry36comment</comments>
			<pubDate>Tue, 22 Sep 2009 20:27: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09.09.22 화요일</title>
			<link>http://jiddu.realmind.net/tt/entry/20090922-%ED%99%94%EC%9A%94%EC%9D%BC</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29522179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27&quot; width=&quot;170&quot; /&gt;&lt;/div&gt;평상시에 돈 관리를 하긴 했지만, 최근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도 생겼고, 또 전술에서와 같이 해외여행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다시 가계부를 집어 들었다. &lt;BR&gt;&lt;BR&gt;기존에 &quot;이지 가계부&quot;라고 해서 15.000원 주고 구입한 가계부는 현재 공식사이트가 폐쇄! 더이상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이번에 다른 가계부로 갈아타게 되었다. (내 돈 15,000원...)&lt;BR&gt;&lt;BR&gt;이름하여, &lt;BR&gt;&quo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3&gt;Personal Finances Pro&lt;/FONT&gt;&lt;/STRONG&gt;&quot;&lt;BR&gt;&lt;BR&gt;구입정가는 이지 가계부에 비해서 2배이상 비싸지만, 다른 걸 다 떠나서 나 같은 해외근로자들에게 편리한 &quot;각 나라의 화폐선택가능과 환율적용가능&quot;이라는 막강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lt;BR&gt;&lt;BR&gt;그동안 엔으로 받은 돈을 일일이 계산기 두두리면서 산출하는 게 굉장한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있어서 이 프로그램은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였다. &lt;BR&gt;&lt;BR&gt;아직,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정확히 장/단점을 파악하진 못했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가계부보다는 내 입맛에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lt;BR&gt;&lt;BR&gt;또, 나 같은 영어문맹인도 크게 영어의 압박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간단한 인터페이스 역시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이유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lt;BR&gt;&lt;BR&gt;요즘 일본은 경기침체로 주 3~4일 근무하는 회사가 많다보니, 어떤 사람은 무급휴가날에는 근처 레스토랑에서 서빙 알바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회사 역시 매달 4일 유급(60% 인정)휴가를 지침으로 삼고 있지만, 우리부서는 워낙 바뻐서 유급휴가는 커녕, 매일 3시간 이상 잔업이다. 같이 일본에 온 주임님은 또 4일 쉰다고 어디로 요양갈까~ 계획 세우던데.. &lt;BR&gt;&lt;BR&gt;난 그래도 일 없어서 눈치보는 것 보다는 일에 치여 사는 편이 훨씬 좋다~</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가계부</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category>체인지</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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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09 19:37: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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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장이구나~!!</title>
			<link>http://jiddu.realmind.net/tt/entry/%EB%A7%89%EC%9E%A5%EC%9D%B4%EA%B5%AC%EB%82%98</link>
			<description>&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jiddu.realmind.net/tt/attach/1/137359588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9&quot; width=&quot;170&quot; /&gt;&lt;/div&gt;&lt;STRONG&gt;&lt;/STRONG&gt;&amp;lt;사진출처 - 無知&amp;g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저번주 토요일부터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일본은 실버위크라고 해서 5일을 쉰다. &lt;BR&gt;그런고로 나 역시 집에서 빈둥빈둥대고 있지.&lt;BR&gt;&amp;nbsp;&lt;BR&gt;주위 일본인들부터 시작해서 지인들이 넌 연휴 때 어디 안 놀러가고 왜? 집에만 있니? 라고 물어보는데, 그건 나 역시 꿍꿍이가 있기 때문이다. &lt;BR&gt;&lt;BR&gt;돈을 아껴서 생활의 윤택함을 얻고자 함이 아니라, 태국여행을 가기 위해서지. 내가 지금까지 조사한 바로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해외여행을 가는 편이 여러모로 편하고 또 비용도 적게 든다는 사실! 이번에 본사 영업부에 모주임님이 태국여행 다녀왔는데, 또 간다고 지금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대략 든 비용이 5~6만엔 정도! 이 정도면 오사카 갈 바에 태국가는 게 훨씬 좋다는 거징!! 그래서 나는 지금 꾹 참고 있다.....(역시 인내는 쓰다...)&lt;BR&gt;&lt;BR&gt;그건 그렇고,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서 밥 해먹기 귀찮아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저녁거리 사고 집으로 오는 와중에 저 멀리서, 초딩놈 하나가 담배를 입에 물고 자전거 타고 오는 모습을 발견!!!!!!!!!!!!!!&lt;BR&gt;&lt;BR&gt;아무리 요즘 어린 것들이 막장이라고 한다지만 대낮에 대놓고 담배 물고 패달 밟는 꼬라지는 아니다 싶어서, 계속 위협적인 눈매로 녀석을 노려봤는데.. 오히려 이 녀석 담배 한 먹음 빨더니 내 정면을 보고 내뱉네..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4&gt;&quot;이 XXX!!!!!!!!!!!!!!&quot; &lt;BR&gt;&lt;/FONT&gt;&lt;/STRONG&gt;&lt;BR&gt;순간 자전기 세우고 반쯤 죽여 버릴까 했지만, 역시 나이를 먹인지라,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size=2&gt;&quot;난 외국인이잖아. 만일 여기서 사고치면 강제출국에 입국금지!!&quot;&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amp;nbsp;를 떠올리면서 화를 억누르고 귀가할 수 밖에 없었다. &lt;BR&gt;&lt;BR&gt;그건 그렇고, &lt;BR&gt;사진같은 행위(초딩키스)는 나도 저 나이 때 경험한 탓인지 크게 뭐라고 못하겠는데, 어른 앞에서 대놓고 초딩놈이 담배피는 꼬라지는 정말, 머지않아 예라는 것이 &lt;BR&gt;소멸할 것 같은 느낌이 내 뇌리를 강하게 압박했다. &lt;BR&gt;&lt;BR&gt;더 웃긴 건 자국인들도 그런 초딩보고 &quot;쉬~쉬~&quot; 한다는 것이 황당했다. &lt;BR&gt;향후 10년 후 일본 이나라에 과연 &quot;정의&quot;라는 것이 존재할까? &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d41a01&gt;&quot;이건 잠재울 수 있는 건, 역시... 센고쿠 네놈 뿐인게야...&quot;&lt;/FONT&gt;&lt;/STRONG&gt;&amp;nbsp;</description>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담배</category>
			<category>막장</category>
			<category>원피스</category>
			<category>일본</category>
			<author>(Jidd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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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Sep 2009 21:39: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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